게임 소개

주머니에 들어가는 미술관.

Puzzle & Art는 차분한 배치 퍼즐과 진짜 미술사를 엮은 게임입니다. 독일의 작은 독립 프로젝트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 1884, 조르주 쇠라

미술관에서 시작된 생각

Puzzle & Art의 아이디어는 미술관에 갔다가 떠올랐습니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 앞에서, 가까이 볼수록 새롭게 발견할 것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붓 자국 하나, 한 조각의 빛, 조금 물러서야 어우러지는 색들. 그 앞에 오래도록 머물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휴대전화에 참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그 시간의 조금이라도 이런 예술을 만나는 데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Puzzle & Art는 그 생각에서 태어났습니다. 찬찬히 바라보는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습니다.

게임을 마친 뒤에도 무언가 남았으면 합니다. 조금 더 친숙해진 그림 한 점처럼요.

모티프가 아닌 진짜 작품

Puzzle & Art의 모든 그림은 미술관 컬렉션에 걸려 있거나 걸려 있던 작품입니다. 미술관이 직접 퍼블릭 도메인으로 표시한 복제본을 사용하며, 작품마다 실제 파일을 확인합니다.

스케치와 밑칠은 게임을 위한 현대적 해석이며 역사적 습작이 아닙니다. 원화는 손대지 않고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출처가 있는 글

작품마다 짧은 글이 있습니다. 무엇이 보이는지, 어떻게 그렸는지, 연구에서는 무엇을 말하는지. 해석이 불확실할 때는 그렇다고 밝힙니다.

각 시대에는 장소와 연대, 중요한 인물을 소개하는 짧은 안내가 있습니다. 시험이 아니라 호기심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라나는 컬렉션

열두 시대의 작품으로 시작해 컬렉션을 차근차근 넓혀 갑니다. 많은 개론서에서 빠지곤 하는 여성 화가의 작품도 의식적으로 소개합니다.

대기 명단